태항대협곡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태항산대협곡은 내몽고 초원 아래 산서성 북부에서 시작하여 산서성과 하북성, 산서성과 하남성 경계에 남북으로 600여Km, 동서로 250여Km에 달하는 높이는 해발 800~1,739m인 광대한 협곡이다.

태항산 대협곡은 경관이 미국의 그랜드캐년, 한국의 금강산 계곡, 중국의 장가계&황산 협곡 등의 부분적인 경치를 모아 놓은 듯하다고하여 떠오르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태항산맥은 예로부터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전한(前漢)을 멸망시키고 신(新)나라를 건국한 왕망(王莽)과 후한(後漢)을 건국한 류수(劉秀, 광무제)가 치열한 싸움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근대사에서 광복군이 중국의 팔로군과 연합하여 일본군과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기도 하다.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이 90세가 넘는 우공(愚公)이 태항산의 흙을 파서 발해만까지 한 번 운반하는데 1년이 걸렸는데 둘레 700리가 넘는 태항산을 옮기겠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이 이를 비웃었다. 우공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하다보면 언젠가는 산을 옮길 수 있다고 믿고 일을 계속하자 이에 옥황상제가 감동받아 산을 옮겨 주었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배경이 되는 산이다.

 

태항산대협곡-석판암  

산서성과 접경을 이루는 하남성 북부 안양시에 속한 임주시에 위치하는 석판암.

계곡을 따라 폭포가 이어지는 도화곡, 산세가 험준한 깊은 골짜기에 형성된 왕상암, 절경을 자랑하는 산봉우리를 볼 수 있는 태극빙산, 석판암의 웅장한 3개 협곡을 볼 수 있는 선대산, 아름다운 고산호수 태항평호 등 태항산대협곡의 최대 협곡을 형성하고 있다. 울창한 원시삼림과 높이1,000여미터의 웅장한 절벽, 폭포, 기암괴석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석판암은 국제 패러글라이딩 기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태항산대협곡 - 도화곡

한겨울에도 복숭아꽃이 핀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겨울에 피는 복숭아꽃, 한 여름에도 계곡에 어는 얼음덩이, 그리고 내리치면 돼지울음소리를 내는 '저규석(猪叫石)'은 도화곡의 3대 명물

 

태항산대협곡 - 왕상암

태항산의 혼인 왕상암은 왕의 형상을 닮은 산이라고 하여 왕상암이라고 이름지었다. 150m 높이의 아찔한 계단!! 王相岩 태항산 협곡에 위치하여 가파른 절벽위에 암자가 위치하고 있는 왕상암 절경. 150m의 기둥형 계단이 아찔하게 설치되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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